LG전자, ‘LG 시네빔 4K’ 프로젝터 출시…4K 프로젝터 3종으로..

이코노미한국 | 기사입력 2019/10/03 [18:07]

LG전자, ‘LG 시네빔 4K’ 프로젝터 출시…4K 프로젝터 3종으로..

이코노미한국 | 입력 : 2019/10/03 [18:07]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모델들이 'LG 시네빔 4K' 프로젝터가 구현하는 초대형 화면으로 영상을 즐기고 있다. 사진/LG전자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모델들이 'LG 시네빔 4K' 프로젝터가 구현하는 초대형 화면으로 영상을 즐기고 있다. 사진/LG전자

 

[이코노미한국]

LG전자가 4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네빔(LG Cinebeam)’ 프로젝터를 확대 출시하며 프리미엄 프로젝터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LG전자는 'LG 시네빔 4K' 신제품(모델명:HU70LA)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의 출시가격은 199만원이다.

이번 신제품으로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LG 시네빔’ 프로젝터는 총 3종으로 늘었다. 가격과 타입 별로 △이동설치가 편리한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0KA)’ △좁은 공간에서도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시네빔 레이저 4K(모델명: HU85LA)’ △고해상도와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시네빔 4K(모델명: HU70LA)’ 등이다.

이동 설치 편리성,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 등의 특징을 갖춘 3개 모델별로 출하가는 199만∼589만원이다.

'LG 시네빔 4K'는 4K 해상도(3천840 X 2천160)와 최대 140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홈시네마 프로젝터로 'HDR(High Dynamic Range) 10' 기능을 채택해 명암비를 높였다.

R(Red), G(Green), B(Blue) 등 3개의 광원을 사용하는 LED 프로젝터와 달리 청색 광원 1개를 추가로 적용해 더 밝고 선명한 색을 표현한다. R, G, B, B 등 모두 4개의 LED 광원을 탑재했다.

영화 제작에서 기준이 되는 디지털 시네마 표준 색 영역인 'DCI(Digital Cinema Initiative)-P3' 기준 색 재현율이 92%에 이른다.

LG 스마트TV용 독자 플랫폼인 '웹OS 4.5'를 비롯해 구글 인공지능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탑재해 주변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다양한 콘텐츠를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무선 인터넷을 연결하면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보던 영상을 초대형 화면으로 옮겨올 수도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홈시네마용 LG 시네빔 프로젝터를 앞세워 국내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훈기자 shkim@hankoo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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