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00만원도 붕괴

이코노미한국 | 기사입력 2019/11/25 [17:43]

비트코인, 800만원도 붕괴

이코노미한국 | 입력 : 2019/11/25 [17:43]

 



 

/이지형기자jhlee@hankooke.com

 

비트코인이 장중 개당 70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25일 홍콩 시장에서 장중 10% 가까이 급락해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현지 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6700달러(약 787만원) 수준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9.8%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7000달러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중국 정부가 단속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면서 거래 8일 연속 하락세다. 작년 말 기준 3674달러였던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4∼6월에는 급격히 올라 한때 1만3000달러를 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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