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윰댕의 고백 “대도서관과 결혼 전 이혼, 10살 된 아들도 있다”

이코노미한국 | 기사입력 2020/01/08 [15:17]

인기 유튜버 윰댕의 고백 “대도서관과 결혼 전 이혼, 10살 된 아들도 있다”

이코노미한국 | 입력 : 2020/01/08 [15:17]

 



 

 

 

/이혜영 기자 hylee@ hankooke.com

 

 

 

국내를 대표하는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2)의 아내 윰댕(이채원·35)이 이혼과 10살 아들의 존재를 고백해 화제를 모은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MBC TV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윰댕 부부 편 시청률은 4.7%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 윰댕은 신장 이식과 이혼 사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존재에도 대도서관이 변함없이 보여준 사랑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대도서관은 "아내가 처음 결혼 전 신장 안 좋은 얘기, 아이를 갖지 못할 거라 했다"고 운을 떼면서 "이혼을 한 상태고 아이도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윰댕은 "남자아이고 지금은 초등학생"이라면서 "책임져야 할 사람이 많아 방송에서 말할 수 없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그러면서 아들에게 "이제 이모랑 엄마랑 섞어 쓰지 않고 엄마라고만 부르는 건 어떨까"라며 "내가 이렇게 예쁜 아이의 엄마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다. 대도서관은 2018년에 연 17억원, 지난해에는 연 30억원 정도 매출을 올린 파워 유튜버이며, 윰댕 역시 큰 팬덤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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