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확진자에 대치-목동 학원가 '발칵'

이코노미한국 | 기사입력 2020/03/09 [14:38]

학부모 확진자에 대치-목동 학원가 '발칵'

이코노미한국 | 입력 : 2020/03/09 [14:38]

 

 

 



 

 

 

<아시아경제 2020-03-09 기사발췌>

 

 

 

기사제목: 학부모 확진자에 대치-목동 학원가 ‘발칵’

 

 

 

주요내용:

 

50세 남성 확진자 중·고생 자녀는 '음성' 판정

 

목동 일가족 확진에 일대 학원가 주말수업 올스톱

 

최소 2주 온라인 강의 불가피… 학생들 불만 가질까 노심초사

 

 

 

"확진자 가족에 중·고생 자녀가 있다고 해서 학부모 단톡방이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아이들은 괜찮은지, 학원은 어딜 다녔는지…."

  

학원이 밀집해 있는 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50세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진 8일, 인근 지역 주민들은 이튿날까지 밤새 초긴장 상태를 유지했다. 아시아경제 취재 결과, A씨의 부인과 두 자녀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A씨의 가족들은 전날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소식에 대치동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휴원 조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상 수업을 하겠다고 고집하던 모 학원마저 밤 10시에 긴급휴원 공지를 보낼 정도로 학부모 사이에 불안감이 빠르게 번졌다"며 "근래까지 학원을 계속 보냈거나 소수정예 수업 등에 참여했던 학부모들이 많이 놀랐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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