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한국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문화경제미디어는 이코노미한국의 지향점입니다.
저널리즘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논리와 동급입니다.
이코노미한국은 정도를 추구해나가겠습니다.

언론은 언제나 권력에 대해 의미 있는 견제를 해줘야 한다는 게 이코노미한국의 철학입니다.
"지식인은 자기 일이 아닌 남의 일에 뛰어드는 자다."라는 사르트르의 말도 명심하겠습니다.
약자는 배려하고 보호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경우 저희 임직원들은 왜 기자가 됐는지 곱씹어서 바른길을 찾아가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무엇이 진실이냐'라고 물으면. '뉴욕타임스를 보라'고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코노미한국이 한국에서 그런 역할을 해내겠다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문화는 생활입니다.

이코노미한국은 때로는 가볍게 즐길 콘텐츠를 많이 제공하겠지만 울림 있고 깊은 분석 기사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문화 언론사의 새로운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문화는 세계 평화에 일조할 수 있는 훌륭한 콘텐츠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그래서 이코노미한국은 노벨평화상, 노벨경제학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mashup media · 매쉬업 미디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1+1 = 11'이 된다는 우리 시대의 공식입니다.
이코노미한국은 '매쉬업미디어'이고 이곳은 독자 여러분들의 '놀이터'입니다.
언제든지 들어와 흥미롭고 매력적인 뉴스 콘텐츠들을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코노미한국 임직원 일동